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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hodology/Experimental Observation(Learn)

Paper Prototype Paper Prototype 페이퍼 프로토타이핑은 얼마나 제품 혹은 서비스가 잘 동작하는지 테스트할 수 있는 semi-functional 모델이다.프로토타입은 페이퍼 기반의 프로토타입부터 실제 잘 동작하는 워킹 프로토타입까지 다양할 수 있는데 페이퍼와 같이 초기 아이디어를 빠르게 구현하고 테스트할 수 있는 방법으로 부터 많은 것들을 초반에 배울 수가 있다.이는 파워풀하고 시간이 절약될 수 있는 방법론이다.이러한 프로토타이핑과 반복은 당신의 서비스 혹은 제품을 보다 안전하게 또 보다 발전적으로 바꿔나갈 수 있는 방법이다. 소요시간프로토타입의 형태에 따라 다르다.와이어프레임을 페이퍼프로토타입으로 만드는데는 수 시간 정도가 소요된다고 할 수 있다.(서비스의 범위, 테스트의 범위에 따라 다름)실제 구동하는 프로.. 더보기
Quick and Dirty Usability Test Quick and Dirty Usability TestQuick and Dirty UT의 경우 다양한 디자인 방법론에서의 자연스러운 결과물이다.Quick and Dirty UT의 본질은 이름 처럼 빠르게 할 수 있다는 것이 최대 장점이다.이 방법론을 통해 디자인에 대한 빠른 피드백을 얻어내는 것이 가능하다. 실제 사용자들을 리크루팅하고 스케줄링하는 것은 잠시 잊고 가능한 누구든지 디자인에 대해 테스트를 할 수 있도록 하라. 당신이 찾은 첫번째 사람에게 디자인을 내밀 수 있어야 한다. (관련 서비스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라도) 물론 이상적인 건 의도한 엔드유저를 대표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 디자인을 테스트하는 것이다. 만일 시간이 있고 팀의 지우언이 있다면 그 방법을 택하라.하지만 디자인의 방향이 잘 정해졌.. 더보기
Five Second Test Five Second TestChristine Perfetti에 의해 UI Engineering에서 초기 인기있었던 5초 테스트에 대한 소개입니다.5초 테스트는 매우 빠르지만 놀랍도록 인사이트 가득한 방법론입니다.이 테스트를 통해 제품 정보의 정보구조를 평가할 수 있습니다.5초 테스트는 또한 사용자가 서비스 혹은 제품을 본 첫인상이 얼마나 명확하고 기억에 남는지를 볼 수 있습니다. Quick and Dirty UT처럼 5초 테스트는 규칙적으로 당신의 작업물을 체크해볼 수 있습니다.Quick and Dirty UT안에 5초 테스트를 포함함으로써 풍부한 검증을 해볼 수도 있습니다.5초 테스트에서는 사용자에게 스크린이나 제품을 5초 정도만 보여준 후 5초 동안 살펴볼 것을 요청합니다. 그리고 스크린, 혹은 제.. 더보기
쉽고 간단한 프로토타이핑 툴, MockFlow MockFlow란 Super-easy Wireframing이라는 컨셉으로 만들어진 말그대로 정말 쉬운 프로토타이핑 툴이다. 쉽게 같은 팀원들 혹은 스테이크 홀더(Steak holder)들과 커뮤니케이션 할 때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더군다나 아이폰과 같은 특정 단말에 대한 템플릿이 미리 마련되어 있어 아이폰 UI를 그리고 있는 사람이라면 보다 편리하게 이 툴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간단한 특징들은 아래와 같다. Online/Offline MockFlow is hybrid, so you can design seamlessly from anywhere & even with No net-connection Interactive Organize pages with sitemaps and d.. 더보기
Expression Blend3 & sketchFlow SketchFlow란 Expression Blend3에 포함된 프토토타이핑 툴이다. 이번 포스팅은 인터페이스 만으로도 간지가 나는 이 툴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하고자 한다. 1. 우선 Trial version을 다운로드하기 다운로드하기 2. 관련 동영상 확인하기 http://expression.microsoft.com/en-us/ee426886.aspx 3. 궁금한 것이 있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확인 및 질문하기 http://expression.microsoft.com/ko-kr/default%28en-us%29.aspx 이 외에도 * UX Factory에서 Sketchflow에 대한 글 확인하기 http://uxfactory.com/831 http://uxfactory.com/733 http://uxfa.. 더보기
아이트래킹, 그거 쓸만해?? (Eyetracking: Is It Worth It?) http://uxmatters.com/mt/archives/2009/10/eyetracking-is-it-worth-it.php Eyetracking: Is It Worth It? By Jim Ross Published: October 19, 2009 “Seeing where people look while using yourWeb site, Web application, or software product sounds like anopportunity to get amazing insights into their user experience.” It is easy to get excited about eyetracking. Seeing where peoplelook while using your W.. 더보기
사용성 테스트(Usability Test), 꼭 해야하나? in house조직에서 UT를 그동안 진행해오면서 자주 받는 질문들이 있다. 예를들면 아래와 같은.. 1. We don't have a time. 2. We don't have the money. 3. We don't have the expertise. 4. We don't have a usability lab. 5. We wouldn't know how to interpret the results. 위 내용은 steve krug의 'Don't make me think!'에서 가져온 내용이지만 지금 회사 상황과 꼭 맞아떨어지는 것 같아 생각해볼 여지가 있는 듯 하다. 1. We don't have a time. 대부분 기획,개발,디자인 일정상 UT일정을 넎지 않고 진행하는 경우를 꽤 많이 봐왔다. 보통 .. 더보기
example of mobile device paper prototype youtube에서 본 동영상인데, 좋은 아이디어로 재미있게 일하고 있는 모습이 인상깊음. 우리도 이런 것 만들어서 공유했으면 좋겠다는 생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