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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AI를 업무에 써봤을 때,
“이걸 어디까지 믿어도 될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디어는 빠르게 나오는데,
맥락은 부족하고, 결정은 여전히 사람이 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디자인 프로세스 관점에서 보니, AI의 다른 역할이 보였습니다.
AI는 ‘대체’보다는 ‘압축’이라는 걸.
기존 디자인 프로세스는 발산 → 수렴 → 검증 → 실행.
이 시간과 비용을 줄이기 위한 구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AI는 이 과정을 동시에, 병렬로 처리하고 있어요.
이렇게 AI가 디자인 프로세스가 변화시키고 있는 3가지 단계를 공유합니다.
✔ 1단계(Foundation): AI를 사고의 확성기로 활용, 발산의 영역 극대화
✔ 2단계(Expansion): AI를 프로세스에 통합, 가설 검증과 분석 속도 높이기
✔ 3단계(Final Goal): 에이전트들이 아이디어를 실시간으로 시뮬레이션
같은 고민을 하고 있다면, 한 번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여러분의 회사는 지금 몇 단계에 해당하고 있나요?

✉️ 프로덕트 메이커들의 기획·디자인·AI 노트
「판교에서 여의도까지」
IT회사에서 디지털 프로덕트를 만들다 보면 '이 결정이 정말 맞는 걸까?'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이 뉴스레터는 판교, 서초, 강남, 여의도 등 각기 다른 회사에서 다양한 프로덕트를 만드는 5명의 실무자가 그런 망설임의 순간을 기록하는 공간입니다.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발송, 뉴스레터 구독은 아래 링크에서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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