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useit.com/alertbox/mobile-usability.html

제이콥 닐슨의 Alertbox의 따끈따끈한 모바일관련 사용성 관련 글입니다.
간단히 번역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Jakob Nielsen's Alertbox, July 20, 2009:


Mobile Usability

Summary:
사용자 테스트를 해본 결과,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웹사이트 사용은 매우 낮은 점수를 얻었다.
특히 모바일을 위해 디자인되지 않은 '전체'사이트에 접근했을 때 더욱.
--> 닐슨 아저씨, 너무 당연한 이야기를...-_-;;


Usability Research

모바일 디바이스에서의 웹사이트 이용현황을 알기 위해 3가지 방법론을 사용했다고 한다.

1. Diary study
: 6개국의 14명의 참여자들, 1주일간 진행, 관련 행동이 있을 때마다 twitter 메시지 보냄, 매일 저녁 in-depth information을 수집하기 위한 질문지 보냄.
2. User Testing
: 48명의 참여자들, 남여비율-1:1, 20-49세, 50세 이상은 소수, 33명은 US, 15명은 런던
3. Cross-platform review
: 20개사이트 디자인 리뷰, 6개 폰을 이용(1:피쳐폰, 3: 스마트폰, 2: 터치폰)


The Mobile User Experience Is Miserable


- 모바일 사용성이라는 건 매우 모순되어 있다. 모바일에서 웹을 사용하는 것이 정말 어렵기 때문이다.
용자들이 고생하는 모습을 관찰하는 것은 1994년 전통적인 웹사이트를 테스트한 것을 상기시키는 것과 같았다.
우리 모바일 스터디에서 평균 성공률은 59%에 불과하였다. 그것은 1990년 대 성공률 보다야 높지만 오늘날 PC에서 웹사이트를 테스트할 때의 대략적인 성공률(80%)보다야 낮다.
스터디를 진행하기 전 UK가 US보다 나은 결과를 얻을 것이라 생각했다.
(영국이 상대적으로 모바일 서비스에 더 강하다는 인식이 있었기 때문에)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다.
영국 사이트들은 미국사이트 만큼 좋지 않았으며 사용자들은 이 사이트들을 이용하기 위해 어려움을 많이 겪을 수 밖에 없었다.


Main Mobile Problems


- 작은 스크린

- 서툰 입력방법
- 다운로드 지연
- 잘못 디자인된 사이트


Mobile Sites Beat Full Sites

우리 테스트 참여자가 모바일 기기를 위해 디자인된 사이트를 이용할 때, 그들의 성공률은 64%에 이르렀다.

그냥 풀 사이트를 이용할 때의 53%에 비해 훨씬 높은 수치이다.
그러므로 모바일에 최적화된 사이트를 만들라는 지당한 말씀..
뭐..이것도 당연한 내용..;


Better Phones Perform Better


우선 3가지 명확한 모바일 UX의 3가지 구분이 있다.

1. 피쳐폰: 작은 스크린과 숫자 키패드가 있는 것, 이 기기는 시장에서 대부분의 점유율을 점하고 있다.(최소 85%)
2, 스마트폰: 폼팩터의 범위에서 전형적으로 중간 사이즈의 스크린과 a-z 키패드를 가지고 있다.
3. 터치스크린 폰(아이폰 같은): 디바이스 크기만큼의 스크린과 터치 제스쳐와 직접적인 조작으로 UI를 활용한다.

당연히, 더 큰 스크린을 가진 폰이 웹사이트를 이용할 때 더 나은 사용자 경험을 준다.

피쳐폰
38%
스마트폰 55%
터츠스크린 폰
75%


그러므로 스마트폰, 터치폰을 위한 최적화된 모바일 사이트를 만드는 것이 가장 효율적일 것이라는 나머지 이야기..



No Progress Since 2000?

2000년 이후로 진보는 없었음.

2000년에 테스트를 해본 결과와 비교를 해보았을 때 (* WAP기준)
놀랍게도 사용자들은 똑같은 태스크(오늘 밤 날씨 찾기/BBC TV에서 오늘 밤 8시에 하는 것 찾기)를 현재(2009년) 38%증가된 시간을 들여 정보를 찾는 것을 알 수 있었다.
WAP의 경우 모바일 통신사에 의해 walled garden으로 제한적이었기 때문이다.

Task WAP phones (2000) Current phones
Find the local weather for tonight 164 sec. 247 sec.
Find what's on BBC TV 1 tonight at 8 pm 159 sec. 199 sec.

하지만 오늘날 iphone과 같은 경우 날씨 어플을 이용하는데 있어 단지 18초만에 해결하였다.

(2000년에 비하면 1/3에 해당하는 시간)


Mobile Usability Is Hard


기술적인 접근성은 수용할만한 UX와는 거리가 멀다. 그것은 당신의 사이트가 폰에 보여질 것이라는 것으로 충분치 않다. 심지어 터치 폰(full-featured브라우저를 제공하는)은 웹사이트에서 할 수 있는 PC레벨의 사용성을 제공하지 못한다.

모바일을 디자인할 때, 사람들은 컨텐츠와 네비게이션 사이에서 오래 머무르지 않는 다는 것을 고려해야 하며, 작은 화면을 위해 디자인하고 느린 다운로드 속도에 대해 고려해야 한다.
만일 웹사이트가 특별한 환경을 위해 디자인되지 않는다면, 모바일 웹사이트는 제대로 이용되지 않을 것이다.
사용자들은 모바일 판매자에 의해 약속되어진 이득에 대해 전혀 깨닫지 못한다. 그리고 사이트 주인은 충성도 있는 모바일 고객들을 만들어 내기 힘들것이다.



Learn More

132페이지의
Mobile Usability 레포트 (85 design guidelines)를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간단히 다시 정리하면,
1. Diary Test, User Testing, Cross-platform review 수행을 통한 결과도출
2. WAP은 9년 전에 비해서 기기의 퍼포먼스는 좋아졌으나 웹사이트의 복잡도로 인해 수행시간 38% 증가
3. 따라서 웹사이트들은 작은화면을 위한 디자인, 느린 다운로드 속도에 대한 고려가 반드시 필요.
   (특히 스마트폰, 터치 폰의 경우)

*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시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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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7.31 13:1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userexperience.tistory.com BlogIcon 김기성 김기성:D 2009.08.02 00:4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안녕하세요, 얼마전 떠나온 홍익대학교에서 주신 글이라 그런지 반갑네요-, 간단히 번역한 글인데,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은 이용하셔도 괜찮으나, 독자분들과 이용 목적에 따라 편집은 조금 하셔야 할 듯 싶네요. ^-^

  2. Favicon of http://takeonme.tistory.com BlogIcon 김지홍 2009.11.02 20:4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무래도 높으신 분들은 이런 걸 읽어야 겨우 이해할 수 있겠죠 ㅎㅎ

    • Favicon of http://userexperience.tistory.com BlogIcon 김기성 김기성:D 2009.11.05 12:1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ㅎㅎ 네, 그러게요.
      하지만 요즘 높으신 분들은 열심히 요즘 트렌드나 여러가지 방법론, 보고서들에 관심있으신 분들도 많아 점차 그런 Gap은 줄어들지 않을까하는 희망적인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 한계치는 있겠지만요. ^-^

  3. 권은정 2014.03.14 07:0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검색해서 들어왔는데 기성님글이었네요! 요새 사용자조사땜에 고민이 깊은데 언제 조언이라도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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