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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UX 선언: 원칙주도 디자인 (The Lean UX Manifesto: Principle-Driven Design) 출처: http://uxdesign.smashingmagazine.com/2014/01/08/lean-ux-manifesto-principle-driven-design/ Lean UX가 한창 화두가 되고 있는 요즘, 참고할만한 자료가 없을까 찾아보던 중 Smashing Magazine에서 재미있는 글을 찾아 포스팅해본다.간략히 요약하면 Lean UX를 Principle 주도적 디자인으로 풀어낸 이야기이며 아래 원칙들을 지키지 않는 다면 이는 Lean UX라고 이야기할 수 없다는 내용.이하는 발번역.. The Value of co-location is obviousJeff는 Lean UX에서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동료들과 함께 걸으며 이야기하고 또 스케치하고 아이디어들을 변경해보는 것보다 좋은 것은 없습니.. 더보기
[UX이야기] 세계 속 싼타할아버지 그리고 눈사람. :) 겨울에 미국과 멕시코를 여행하면서 많은 눈사람들과 싼타할아버지들을 보았는데 국내와는 다른 모습에 재미를 느끼기도 했고, 또 예전 중국 여행 시 싼타의 모습이 눈에 들어오기도 해 사진들을 방출해본다. :) 미국 샌디에고, 2009 미국 LA, 파머스 마켓, 2009 미국, 샌프란시스코, 2008 멕시코 티후아나, 2009 중국, 북경, 2009 더보기
[UX이야기] 재미있는 화장실 픽토그램 다양한 나라, 혹은 국내 여행을 다니다 보면 왠지 모르게 화장실 픽토그램들을 찍고 다니곤 한다.어느나라, 어느 장소든 화장실은 항상 필요할 수 밖에 없는 필수시설이며 그러한 항상성을 지니는 시설의 픽토그램이란 또 그 나라의 문화나 성향을 지니고 있기도 하고 또 각각의 개성을 표현하는 수단으로도 사용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계속 업뎃을 할까 생각중이긴 하지만,우선 그동안 쌓아놓았던 사진들 부터 방출해보고자 한다. :) 중국, 북경, 2005 멕시코, 티후아나, 2008 샌프란시스코, 정글카페, 2008 샌프란시스코, Cooper, 2008 샌프란시스코, 페리빌딩, 2008 전라남도 광양시, 매화마을, 2007 제주도 이레하우스 기타 (어디서 찍었는지 알기 힘든 사진들. ^^) 더보기
전략워크샵 (Strategy Workshop) 전략워크샵 :발번역 :)원문: http://uxmag.com/articles/book-excerpt-the-user-experience-team-of-one 디자인이 시작되기 전 단계라면 언제든지 해볼만한 워크샵.이 단계에서 사람들은 모두 오픈마인드로 참여할 수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전략적 사고가 궁극적인 업무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 전략워크샵을 통해서는 UX를 위해 비전과 전략을 확립하기 시작하는 다양한 팀간의 집단지성, 지혜를 모으고 고민해볼 수 있음.사람들이 전략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 매우 다른 콘셉으로 동일한 단어를 사용할 수도 있음.한 사람에게, 전략은 우선순위에 대한 것이고 타임라인을 갖게 할 수 있음.그리고 다른 이들에게는 미래에 대한 비전을 확립하게끔 할 수 있음. 틀렸던 틀리지 않던간에.. 더보기
Paper Prototype Paper Prototype 페이퍼 프로토타이핑은 얼마나 제품 혹은 서비스가 잘 동작하는지 테스트할 수 있는 semi-functional 모델이다.프로토타입은 페이퍼 기반의 프로토타입부터 실제 잘 동작하는 워킹 프로토타입까지 다양할 수 있는데 페이퍼와 같이 초기 아이디어를 빠르게 구현하고 테스트할 수 있는 방법으로 부터 많은 것들을 초반에 배울 수가 있다.이는 파워풀하고 시간이 절약될 수 있는 방법론이다.이러한 프로토타이핑과 반복은 당신의 서비스 혹은 제품을 보다 안전하게 또 보다 발전적으로 바꿔나갈 수 있는 방법이다. 소요시간프로토타입의 형태에 따라 다르다.와이어프레임을 페이퍼프로토타입으로 만드는데는 수 시간 정도가 소요된다고 할 수 있다.(서비스의 범위, 테스트의 범위에 따라 다름)실제 구동하는 프로.. 더보기
Quick and Dirty Usability Test Quick and Dirty Usability TestQuick and Dirty UT의 경우 다양한 디자인 방법론에서의 자연스러운 결과물이다.Quick and Dirty UT의 본질은 이름 처럼 빠르게 할 수 있다는 것이 최대 장점이다.이 방법론을 통해 디자인에 대한 빠른 피드백을 얻어내는 것이 가능하다. 실제 사용자들을 리크루팅하고 스케줄링하는 것은 잠시 잊고 가능한 누구든지 디자인에 대해 테스트를 할 수 있도록 하라. 당신이 찾은 첫번째 사람에게 디자인을 내밀 수 있어야 한다. (관련 서비스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라도) 물론 이상적인 건 의도한 엔드유저를 대표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 디자인을 테스트하는 것이다. 만일 시간이 있고 팀의 지우언이 있다면 그 방법을 택하라.하지만 디자인의 방향이 잘 정해졌.. 더보기
Five Second Test Five Second TestChristine Perfetti에 의해 UI Engineering에서 초기 인기있었던 5초 테스트에 대한 소개입니다.5초 테스트는 매우 빠르지만 놀랍도록 인사이트 가득한 방법론입니다.이 테스트를 통해 제품 정보의 정보구조를 평가할 수 있습니다.5초 테스트는 또한 사용자가 서비스 혹은 제품을 본 첫인상이 얼마나 명확하고 기억에 남는지를 볼 수 있습니다. Quick and Dirty UT처럼 5초 테스트는 규칙적으로 당신의 작업물을 체크해볼 수 있습니다.Quick and Dirty UT안에 5초 테스트를 포함함으로써 풍부한 검증을 해볼 수도 있습니다.5초 테스트에서는 사용자에게 스크린이나 제품을 5초 정도만 보여준 후 5초 동안 살펴볼 것을 요청합니다. 그리고 스크린, 혹은 제.. 더보기
Black Hat Session Black Hat SessionBlack Hat Session은 Edward DeBono의 6개의 생각하는 모자(Six Thinking Hats) 에서 영감을 받는 방법론이다. 6개의 생각모자는 팀이 그룹작업을 보다 다이나믹하고 직접적으로 가져가기 위해 사용하는 방법론이라 할 수 있다. 6가지 생각하는 모자를 사용한 그룹 토의에서 각각의 개인은 지정된 컬러의 모자를 쓰게되고 각 컬러의 모자를 쓴 참여자는 특정한 관점에서만 본인의 의사를 밝힐 수 있다.예를들면 노란모자=낙관주의, 하얀모자=중립적이고 객관적, 빨간색=감성적(좋고 싫음), 초록모자=창의적 등..이 중 검은색은 부정적이고 회의적이고 판단을 해야하는 컬러이다.검은 모자를 쓴 사람은 서비스 혹은 제품의 약점 혹은 위험요소, 그리고 무엇이 혼란스러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