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X이야기] 재미있는 화장실 픽토그램
다양한 나라, 혹은 국내 여행을 다니다 보면 왠지 모르게 화장실 픽토그램들을 찍고 다니곤 한다.어느나라, 어느 장소든 화장실은 항상 필요할 수 밖에 없는 필수시설이며 그러한 항상성을 지니는 시설의 픽토그램이란 또 그 나라의 문화나 성향을 지니고 있기도 하고 또 각각의 개성을 표현하는 수단으로도 사용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계속 업뎃을 할까 생각중이긴 하지만,우선 그동안 쌓아놓았던 사진들 부터 방출해보고자 한다. :) 중국, 북경, 2005 멕시코, 티후아나, 2008 샌프란시스코, 정글카페, 2008 샌프란시스코, Cooper, 2008 샌프란시스코, 페리빌딩, 2008 전라남도 광양시, 매화마을, 2007 제주도 이레하우스 기타 (어디서 찍었는지 알기 힘든 사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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